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9개 세 글자:265개 네 글자:264개 🐈다섯 글자: 157개 여섯 글자 이상:163개 모든 글자:909개

  • 끼비찰밥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기어채 : (1)꼴뚜기를 토막 내고 녹말가루를 묻혀 물에 데친 음식.
  • 룩대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조금 심하게 자꾸 절며 걷다.
  • 룩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매우 절면서 느리게 걷다.
  • 알락메 : (1)메뚜깃과의 해충. 몸은 누런 갈색이고 알로 겨울을 보내는데 물이 있는 풀밭에 산다.
  • 드럭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덕하다 : (1)말 따위가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2)구둣발로 무게 있게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장독꺼리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소두랑 : (1)‘솥뚜껑’의 방언
  • 막대다 : (1)‘되똑대다’의 방언
  • 룩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무겁게 절며 느리게 걷다.
  • 룩하다 : (1)‘씨무룩하다’의 방언
  • 껑(을) 열다 : (1)사물의 내용이나 결과 따위를 보다.
  • 기장수 : (1)재산이나 밑천 따위를 모두 없애고 어렵게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드레이 : (1)‘땀띠’의 방언
  • 룩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무겁게 절며 느리게 걷다.
  • 벅거리다 : (1)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딴솥부 : (1)온돌 난방과는 관계없이 따로 솥만 걸고, 화기 연기가 직접 굴뚝으로 빠져나가게 만든 부뚜막.
  • 막하다 : (1)매우 잘록하다.
  • 용애메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방아깨비’이다.
  • 좁쌀메 : (1)좁쌀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이며, 검은색이고 윤이 난다. 머리는 원뿔 모양이고 더듬이는 짧은데 사슬 모양이며 앞가슴은 원형에 가깝고 배는 가늘고 길며 꼬리 끝은 원통형인데 뾰족하고 털이 드문드문 나 있다. 청각 기관과 발음 기관은 없다. 채소를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껑 주머니 : (1)입구에 뚜껑이 달린 주머니.
  • 꾸벵이 : (1)‘밥뚜껑’의 방언
  • 름하다 : (1)조금 배뚤다.
  • 쇠두방 : (1)‘소댕’의 방언
  • 적대다 : (1)물체가 이쪽저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2)다리를 자꾸 느리게 기우뚱거리며 걷다.
  • 릿거리다 : (1)‘뚜렷거리다’의 북한어.
  • 도마네기 : (1)‘자치기’의 방언
  • 룸하다 : (1)‘비슷하다’의 방언
  • 거덕대다 : (1)말 따위가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구둣발로 무게 있게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아찌야 : (1)어떤 일이 이루어질 조건이나 정황. ⇒남한 규범 표기는 ‘시투아치야’이다.
  • 라밋과 : (1)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더듬이가 길고 앞날개에는 발음 기관, 앞다리에는 청각 기관이 있다. 흙 속에서 산란하는데, 우리나라에는 10속 13종이 기록되어 있다. 귀뚜라미, 방울벌레, 알락귀뚜라미 따위가 있다.
  • 러지다 : (1)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지거나 쏠리다. ⇒규범 표기는 ‘배뚤어지다’이다.
  • 적대다 : (1)물체가 이쪽저쪽으로 조금 비스듬히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 지개농사 : (1)인류가 최초로 행한 원시 농업 형태. 나무나 뿔로 만든 뒤지개를 이용한 것으로, 괭이를 이용한 농사의 전 단계이다.
  • 드럭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라미술 : (1)인도의 도시 마두라이에서 기원을 전후한 시기인 마우리아 왕조 때에 발생하여 7세기 중엽 굽타 왕조 시기까지 발전한 인도의 고유한 미술. 대표적인 것은 굽타 왕조 시기의 미술 유산인데, 붉은 모래바위나 흙을 구워 만든 조각들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 꾸베이 : (1)‘쇠뚜껑’의 방언
  • 룩거리다 : (1)크고 둥그런 눈알을 천천히 자꾸 굴리다.
  • 드리다 : (1)단단한 물체를 두드리어 깨뜨리다. ‘깨두드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대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무겁게 절며 느리게 자꾸 걷다.
  • 기튀김 : (1)메뚜기를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음식.
  • 덜거리다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두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소두광 : (1)‘소댕’의 방언
  • 룩대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절다.
  • 라재비 : (1)‘귀뚜라미’의 방언
  • 룩하다 : (1)‘해읍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헤뚜룩다’로도 적는다.
  • 꾸베이 : (1)‘솥뚜껑’의 방언
  • 먹대다 : (1)‘뒤뚝대다’의 방언
  • 소두광 : (1)‘소댕’의 방언
  • 룩대다 : (1)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씩 자꾸 기울어지다.
  • 모래메 : (1)메뚜깃과의 곤충. 날개 끝까지의 몸의 길이는 3.5~4.3cm이다. 몸은 회색 또는 회색을 띤 검은색이다. 앞날개는 검은색에 다소 남색을 띠며 두 개의 큰 회색 가로띠가 있다. 강변의 자갈밭, 모래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구이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루룩대다 : (1)기관총 따위를 연발로 쏘아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한뎃부 : (1)건물 바깥에 따로 만들어 놓은 부뚜막.
  • 자주꼴 : (1)살빛이 검붉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기 장부 : (1)끝이 좁고 안쪽이 넓으며, 목을 길게 낸 나무 맞춤새의 장부.
  • 름하다 : (1)조금 비뚤다. ‘비뚜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장독베이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름하다 : (1)조금 비뚤다.
  • 막 장단 : (1)부엌에서, 노래에 박자를 맞추어 가마솥이나 부뚜막 따위를 두드리는 일.
  • 왕귀라미 : (1)귀뚜라밋과의 곤충. 귀뚜라미 가운데 가장 크고 몸의 길이는 2~2.6cm이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광택이 난다. 수컷의 앞날개는 꼬리보다 긴데 암컷처럼 짧은 것도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방아메 : (1)‘방아깨비’의 방언
  • 참대메 : (1)메뚜깃과의 곤충. 성충은 검은색이고 날개가 있으며, 애벌레는 누런색이다. 무리를 지어 참대의 잎을 갉아 먹어 해친다.
  • 이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그르시 : (1)‘반짇고리’의 방언
  • 덕거리다 : (1)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두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룸허다 : (1)‘어수룩하다’의 방언
  • 름하다 : (1)‘길쭉스름하다’의 방언
  • 먹대다 : (1)‘더듬대다’의 방언
  • 름하다 : (1)‘씨무룩하다’의 방언
  • 꾸베이 : (1)‘밥뚜껑’의 방언
  • 장독낑이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꾸벵이 : (1)‘병뚜껑’의 방언
  • 르 데불레 : (1)발레에서, 공이 돌면서 굴러가는 듯한 회전 파.
  • 루룩하다 : (1)기관총 따위를 한 번 쏘아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엇비름히 : (1)서로 조금 비뚜름하게.
  • 룩하다 : (1)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씩 기울어지다. (2)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 렁하다 : (1)‘삐뚜름하다’의 방언
  • 장항껭이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디리다 : (1)‘짓뚜드리다’의 방언
  • 룩대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무겁게 절며 자꾸 느리게 걷다.
  • 껑 항아리 : (1)뚜껑이 덮여 있는 항아리 모양의 토기.
  • 룩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절다.
  • 드러기 : (1)‘땀띠’의 방언
  • 입삐레기 : (1)‘입비뚤이’의 방언
  • 또가지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껑을 덮다 : (1)하던 말이나 일을 그만두다.
  • 용아메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방아깨비’이다.
  • 꾸베이 : (1)‘병뚜껑’의 방언
  • 부럭대다 : (1)큰 눈알을 심하게 자꾸 굴리다.
  • 드려먹다 : (1)앞뒤를 헤아리지 않고 있는 대로 마구 먹어 치우거나 써 버리다.
  • 름하다 : (1)조금 배뚤다. ‘배뚜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렷거리다 : (1)눈을 굴리며 자꾸 여기저기 살피다. ‘두렷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름이탈 : (1)통영 오광대에 쓰는 탈의 하나. 바가지에 털가죽을 입히고 눈과 입이 비뚤어지게 만든 것으로, 비뚤양반이 쓴다.
  • 강변메 : (1)메뚜깃과의 곤충. 날개 끝까지의 몸의 길이는 3.5~4.3cm이다. 몸은 회색 또는 회색을 띤 검은색이다. 앞날개는 검은색에 다소 남색을 띠며 두 개의 큰 회색 가로띠가 있다. 강변의 자갈밭, 모래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룩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조금 심하게 절며 느리게 걷다.
  • 기뽂음 : (1)‘메뚜기볶음’의 방언
  • 눈멀강이 : (1)‘애꾸’의 방언
  • 도가지 : (1)‘장독소래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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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뚜로 시작하는 단어 (299개) : 뚜, 뚜가리, 뚜가리장, 뚜가지, 뚜갈, 뚜거덕, 뚜거덕거리다, 뚜거덕대다, 뚜거덕뚜거덕, 뚜거덕뚜거덕하다, 뚜거덕하다, 뚜거리, 뚜거비, 뚜거지, 뚜걱, 뚜걱거리다, 뚜걱대다, 뚜걱뚜걱, 뚜걱뚜걱하다, 뚜걱하다, 뚜겁다, 뚜겅, 뚜게뚜게, 뚜게비, 뚜게이, 뚜겡, 뚜겡이, 뚜경, 뚜과리, 뚜구부지다 ...
뚜로 시작하는 단어는 2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뚜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